SwiftUI 어노테이션

오늘 아침은 쌀쌀하네요~.. 제 자리가 창가자리여서 그런가 더 추운거 같습니다

 

이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SwiftUI로 해보려합니다 차근차근 공부중이에요 

 

서론은 이쯤하고 SwiftUI의 어노테이션이 뭔지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!!

제 티스토리 첫 포스팅이에요 ㅎㅎ,, 허허

 

 

 

먼저, 스위프트에는

 타입 어노테이션 (Type Annotation)과 타입 추론(Type Inference)

이 있습니다. 

 

 

실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 

 

제가 어제 SwiftUI로 동영상 Player를 만드는 공부를 하다가

 

 

 

@State와 @Binding이란 친구를 만났는데요,, 

 

공부 초반, @State만 사용할 때는 약간 boolean 같은 데이터 유형인가 하고 어물쩡 넘어갔는데

@Binding까지 나오니 안되겠다 싶어 정확히 짚고 넘어가기로 다짐하다

이번 포스팅은 타입어노테이션과 타입추론을 먼저 파보려 합니다 ヽ〳 ՞ ᗜ ՞ 〵ง

 

순서가 조금 이상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ㅎ_ㅎ

 

 

 타입 어노테이션 (Type Annotation)

변수나 상수를 선언할 때 그 타입을 명시적으로 선언해 줌으로써
어떤 타입의 값이 저장될 것인지를 컴파일러에 직접 알려주는 문법

사실 이거는 타입 어노테이션이라는 말만 생소하지 저희가 항상 사용하는 구조더라구요

변수나 상수명 뒤에 콜론 ( : )을 붙이고, 이어서 저장될 값의 타입을 작성

위 이미지 속 코드를 보시면 타입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변수의 타입을 지정한 것을 볼 수 있어요!

 

타입 추론(Type Inference)

변수나 상수를 선언할 때 그 타입을 명시하지 않고 값만 세팅하여 초기화

 

타입 추론은 변수나 상수를 초기화할 때 입력된 값을 분석하여 변수에 적절한 타입을 컴파일러가 스스로 추론해요!

isplaying 과 showcontrols는 제가 false라는 boolean 값으로 초기화해주었기 때문에

이 변수들은 Bool이라는 타입을 명시해주지 않아도 컴파일러가 bool값이다 추론을 한다는 구조입니다!

 

 

좋은 하루 되세요! (⑅´•⌔•`)*✲ﾟ*｡